안녕하세요~. 현장 이름이 <뉴질랜드>라 의아하실 거 같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작업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건축주님이 당시에 결혼을 하시는데 신혼여행을 뉴질랜드로 갈 예정이었어서 현장 이름으로 선정했습니다. ^^
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1
먼저 답사를 하면서 주변에 우, 오수관을 확인해 주는 모습입니다.
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2
대지의 레벨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해당 현장은 대지의 높낮이로 애를 먹은 케이스였죠. 아래 링크에 해당 내용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거제전원주택시공--건축주님에게 꿀 팁: 답사 확인사항 2
저번 시간에 이어서 바로 다음 확인사항을 짚어보겠습니다. 네 번째 확인사항: 우오수 거제전원주택시공 답사 확인사항 사진 1 거제전원주택시공 답사 확인사항 사진 2 우오수를 처리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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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3
사진은 이웃 주민분이 해당 대지의 하자가 발생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이웃분들을 통해서 중요한 참고사항을 알게 될 때도 많습니다. 집을 지을 땐, 이웃분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4
바로 측량 사진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박아야 하는 위치에 말뚝을 박기 힘들면 사진처럼 긴 말뚝으로 대체하여 경계선이 어긋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5
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6
사진처럼 측량 말뚝이 이웃집을 침범하거나 반대의 경우는 생각보다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게시물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포항전원주택시공--측량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 요 며칠 비가 올 듯이 날씨가 꾸리~하며 서늘합니다. 막상 비가 많이 오진 않아서 오히려 좀 김이 빠기는 느낌이네요. 어제는 답사에 대해 알아봤었죠? 오늘은 답사와 빼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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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7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어떤 도면을 구상하든 디테일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디테일은 저희와 건축주님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서만 채울 수 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현장 건축주님은 내외부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셔서 도면을 잡는 과정에서 이미 많은 계획이 딱딱 잡혀있는 경우였습니다.
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8
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9
7번 사진처럼 집이 들어설 대지 전체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계획하실 수 있고 8, 9번 사진처럼 각각의 실을 어떻게 배치할지부터 시작해서 어느 실에 어떤 조명을 사용해보실지도 계획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10
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11
울산전원주택시공 뉴질랜드 사진 12
이렇게 3D로도 미리 집을 모델링 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면서 오늘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교육건축]은 건축주님이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소통을 우선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교육건축은 신뢰의 건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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