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전원주택시공 순조로운 상수도 연결~
오늘은 칠곡전원주택시공 상수도 연결이 있는 날 입니다.
상수도 연결 말으로는 쉽지 직접 진행하면서 문제가
발생할수 있는 요인이 정말 많은 작업 인데요.
이번 칠곡전원주택시공의 경우에는 마을 상수도를
이장과 협의해 관리 비용을 지불하고 조금은 쉽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를 반대할 경우네는 새로 지하수를 파고 그 비용이
모두 건축주님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정말 곤란한 상황은
잘 피했다라고 생각했는데요.
칠곡전원주택시공에서는 콘크리트 커팅기를 빌려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쁘레카로 작업을 진행하려고도 했으나 사진상 왼쪽에 있는
도랑으로 침하현상은 물론 오른쪽 시멘트 담이 한번에 깨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컷팅기로 작업을 진행하였는데요.
컷팅기 작업을 완료하고 쁘레카로 깨는 작업 입니다.
깨진 콘크리트를 꺼내는 과정에서도 자칫 오수관이나
상수도를 건들게 될경우 엄청난 비용은 물론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은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해야되는데요.
이번 칠곡전원주택시공 상수도관 연결 모습
칠곡전원주택시공 상수도 작업을 마치고 콘크리트 시공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최대한 비슷하고 조화 되도록 복원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부분 역시 사람이나 동물의 발자국이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합판으로 작업을 마루리 했는데요.
이러한 부분외에도 이번 칠곡전원주택시공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이지만 마을 주민분들과 이장님이 정말 호의적이셨기
때문에 이번 시공 정말 제대로 이루어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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