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전원주택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송전원주택시공 기초작업이
완료된 날 입니다.
사실 이번 청송전원주택시공에서는 터 다지기 부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많이 발생한 탓에 조금은 어렵고
힘든 시공이 진행될거라 생각했던것이 사실 인데요.
청송전원주택시공 이번 역시 없던 비가 갑자기 생겨났으며
기초 공사가 진행되는 자리에 물이 고이게 되었습니다.
레이아웃을 진행한 후에는 비닐을 깔아주는데요.
레미콘 습을 유지하여 강도를 높여주기 위한 과정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비닐이 깔린곳 위로 청송전원주택시공 첫번째 거푸집이
올라가는 순간입니다.
이과정은 세로로 세워지는 집을 형태를 처음으로 볼수 있는 관경 이네요~
청송전원주택시공에는 구들방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푸집을
구들방에서 부터 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 역시 조금은 순서를 정해 확실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줄기초를 확실히 하고 그 위로 매트 시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트, 거푸집 거의 진행되었는데요.
사실 이부분은 철근을 넣기 전 조금은 완벽하게
알고 진행해야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높이 길이
폭을 정말 딱 맞아 떨어지게 진행해야되는 과정 입니다.
포크레인으로 아무리 평평하게 터를 다졌다 할지라도
수평을 정확하게 맞추는것은 조금은 어렵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작업 순서를 터다지기 - 기초타설 -
토대깔기의 순서로 진행하는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
거푸집의 수평위로 철근 시공이 이루어지는 모습인데요.
가까이서 보면 전기배관은 나와 있지만 설비 배관은 그대로네
라는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계실수도 있는데요.
이부분은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발생한 일이기 였지만 철근
시공후에 작업이 이루어져도 되기 때문에 문제 없이 진행되는
부분이였는데요.
거푸집 철근 작업이 완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때문에 왜 작업을
계속 진행하냐 라는 말씀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이렇게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
비와 공기에 노출된 철근이 녹슬뿐더러
스티로폼 아래쪽으로는 물이 파고 들어
시공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에
따르고 정확한 시공 뿐만이 이런 문제를
방지 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데요.
자갈이 도착하고 바로 위에 깔면 되지 않냐 라는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지만 진흙위로 자갈을 놓게 된다면 흙으로
파고 드는 사태가 일어날수 있기에 이부분은 포크레인
시공후 자갈을 까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경사가 있기에 자갈이 계속 흘러내려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 인데요.
사실 경사도 경사이며 진입로가 협소하기 때문에
레미콘이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
는데요.
이부분에서는 1톤 세렉스 2대로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레미콘 역시 청송전원주택시공 일정에 맞춰 진행해
놓은 대로 도착하였습니다.
1톤 세렉스의 경우 레미콘 보다 양은 적지만
자갈 덕분인지 안정감 있게 시공을 진행할수
있었는데요.
레미콘에서 시멘트를 받은 세렉스가포크레인으로
돌아와 첫 타설 작업을 시작하는 장면인데요.
별채 타설 이 진행되며 미장 전문가가 미장을 진행하는
모습 입니다.
엘 앙카 시공을 진행하는 모습인데요.
교육건축에서는 안전을 위해 시공을 꼭
진행하고 있지만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에서는
시공을 진행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청송전원주택시공 타설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진흙 시멘트 자갈 등으로 더렵혀 졌던 진입로
역시 물청소로 깔끔하게 해결하였습니다.
청송전원주택시공 마무리 까지 확실하게 진행되었는데요.
빠질수 있는 부분이나 조금은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완벽하게
대응할수 있는 교육건축 이였습니다!
교육건축상담문의
카카오톡 : 99edc103
전화문의 : 010-492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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